빅뱅 결성 12년 만에 처음 나온 ‘어머님들’ 단체 사진

빅뱅. [사진 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 멤버 태양(본명 동영배)이 2일 오후 배우 민효린(본명 정은란)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태양·민효린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보이는 빅뱅 어머니 다섯명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빅뱅 결성 12년 만에 처음 나온 어머니들 단체 사진이라고 한다. 

 

[사진 승리 인스타그램]

승리(본명 이승현)는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빅뱅 어머니 다섯명의 사진을 올렸다. ‘빅뱅 엄마 ver. 어머님들 항상 건강하세요’라는 말도 함께였다. 태양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두가 한자리에 모인 것으로 보인다.

 

한복을 입고 있는 사람은 ‘혼주’ 태양 어머니다. 그 옆에 머플러를 하고 갈색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어머니, 태양 어머니 오른쪽에 있는 사람은 승리 어머니라고 한다. 승리 어머니 앞에 있는 사람이 대성(본명 강대성) 어머니, 그 앞에 있는 사람이 탑(본명 최승현) 어머니라고 한다. 

 

이를 본 팬들은 “멤버들 전부 엄마 많이 닮았네” “보기 좋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열애 4년 끝에 이날 오후 평소 민효린이 다니던 교회에서 가족·친지·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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